
거대독과점 양당 민주당 과 국힘 그리고 그 패거리와 당원과 대통령 후보들 과연 국민을 두려워하고 무서워 하는가?
진영과 패거리 정치70년에 나라와 국민은 병들어 간다
나라와 국민을 살리는 유일한 길 망국병 거대독과점 양당제 반드시 청산해야한다.
유죄판결의 파기환송을 당하고도 버젓이 부끄러움도 없이 전국을 활보하고 있는 대선후보와 비상계엄 선포와 탄핵인용으로 나라를 이지경으로 만든 원흉들 또한 활개치고 다니고 있는 비정상의 정치권 상식과 염치가 없어도 너무 없다.
비상계엄 선포을 온몸으로 막아내지 못한 비상계엄의 공범이 버젓이 고개를 쳐들고 무임승차로 대권가도에 참전을 시도하고 있다. 윤석열 보다더 몹쓸짓을 개헌이란 두 단어로 부끄럼없이 행동하고 있다. 또 다른 노동운동과 민주화운동의 경력자는 거짓과 위선으로 국민을 우롱하고 있다. 비성계엄 선포의 헌법유린에 대한 진정한 사과와 반성이 우선이고 민주주의 파괴자 윤석열을 제명 시키는것이 보수정당 대권후보가 해야 할 첫번째 일이다.
아직도 무엇을 잘못 했는지 모르고 반성없는 집단과 사람에 유권자의 선택은 없다.
민주당 과 국힘 국민앞에 사죄하고 이번 대선에 불참이 옳다.
나라의 미래방향성은 거대독과점 양당 민주당과 국힘의 청산에 있다.
국민연합 정당은 나라와 국민에 해악만 끼치는 거대독과점 양당 민주당 과 국힘 청산에 뜻을 같이 하는 모든세력과 함께 연대와 연합의 정신으로 동행하며 오직 국민과 나라를 위한 구국의 신념으로 정치개혁의 선봉장이 될것이다. 거대독과점 양당후보 안찍기 국민운동 시작해야 나라와 국민이 산다.
제2의 3.1독립운동의 정신으로 거대독과점 양당 청산하자.
국민연합
대표 김현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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