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국민연합 중앙당 종로사무실 이전 개소식 성황리에 개최]
2017년 4월15일 창당된 국민연합 정당(대표 김현욱)은 2025년 7월1일(화) 오전11시에 서울종로구 삼청동 시대를 당원과 지지자들과 함께 열고 2026년 지방선거승리의 길을 다짐했다.
이른 아침부터 많은 사람들의 축하의 발길이 이어졌다.
김현욱 당대표를 비롯한 시도당 위원장등 100여명의 핵심당원과 지지자들이 참석하여 국민연합 정당의 종로시대를 축하했다.
보수의 촛대를 넘겨 받은 건강한 보수정당 국민연합의 새로운 시작을 국민과 많은 당원들과 함께 축하를 했다.
신현석 전남도당 위원장
김연식 경기도당 위원장
정제우 대구시당 위원장
오희주 사무총장
서울특별시 총괄지역위원장
김동국 경북도당 위원장등
국민엽합 중앙당 간부들과
정영수 여의도 순복음교회장로
이윤희 성남 새로운길 상임대표
신복순 회장등
정관계 밎 기업인들과 당원들이 참석하여 다양성과 융합의 정치를 지향하는 국민연합의 종로시대를 축하 했다.
김현욱 대표는 인사말을 통해 내년 2026년 제9회 동시지방선거 승리를 위한 준비와 2028년 제23대 총선 준비에 박차를 가해 원내진출을 반드시 이루겠다는 포부와 다짐을 밝혔다.
내년 2026년 지방선거에 오희주 사무총장을(최고위원) 서울특별시장에 전략공천을 밝혔다.
오희주 사무총장 지난달 26일 서울 종로구 명륜동으로 거주지를 옮기고 이미 서울특별시장 도전 채비를 마쳤다.
국민연합 정당 내년 2026년 제9회 동시지방선거에
서울특별시장
경기도지사
대구광역시장
광주광역시장
부산광역시장
전북도지사와
수원, 고양, 용인, 화성, 성남 등
경기도 주요도시 기초자치단체장과 서울 종로구청장, 서울 강남구청장 출마를 확실하고 분명하게 준비하고 있다.
또한 광역의원 및 기초의원 비례대표출마와 특히 기초의원 3인 선고구에 전략공천을 철저히 준비하고 있는 국민연합 정당이다.
압도적 새로움의 뉴보수 정당 국민연합에 국민들의 관심과 기대는 더 커지는 느낌이다.
동서와 좌우와 남북을 넘어 국민이 주인인 세상 만들것이다.
국민연합 정당 만들것이다.
공존과 상생과 연합과 연대의 협력하여 선을 이루는 국민연합의 정치에 국민들의 관십과 기대가 크다.
보수의 새로운 아이콘 정당으로 급부상 하고 있다.
국민연합
대표 김현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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